원인불명 피부이상 호소했던 전효성, 무거운 입장…

연예

MHN스포츠,

2026년 4월 27일, 오전 09:54

(MHN 최영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건강 이상의 원인을 밝혔다.

지난 27일 전효성은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갑작스러운 두드러기 소식으로 많이 걱정하셨던 거 안다"는 글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머리를 묶고 빨간색 후드티에 체크무늬 바지의 편한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이어 그는 이불에 편하게 누워있는 반려묘의 사진도 게시했다.

전효성은 사진과 함께 "드디어 피 검사 결과가 나왔다"며 운을 띄웠다. 그는 "10년 차 고양이 3마리의 집사인 제가 고양이 알레르기가 생겨버렸다. 물론 복합적인 원인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이유를 알게 되어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며 고양이 알레르기를 고백했다.

또 그는 "약 먹으면서 잘 관리해 나가야할 것 같다. 많은 분들이 내 일처럼 따뜻하게 걱정해 주셔서 너무 감동했다. 체력도 더 올리고 건강 잘 챙기면서 예쁜 아기들이랑 잘 지내겠다. 환절기 모두 건강 잘 챙기길 바란다"며 걱정했던 팬들을 안심시키며 안부를 전했다.

누리꾼들은 "언니 아프면 안된다", "원인을 알아서 다행이다. 건강과 고양이 사랑도 응원하겠다", "상상도 못했던 원인이다" 등 걱정을 내비쳤다.

앞서 전효성은 지난 23일 팔 안쪽과 손등 쪽에 붉은 반점이 올라온 사진을 공개하며 대중들의 걱정을 산 바가 있다. 해당 두드러기 원인이 고양이 알레르기 반응이었다는 것이 밝혀져 다행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1989년생인 전효성은 지난 2009년 그룹 시크릿의 멤버로 데뷔했다. 시크릿은 '매직', '마돈나', '샤이보이', '별빛달빛', '사랑은 무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대중들의 인기를 얻었다. 그는 가수 뿐만 아니라 다수의 드라마와 예능에 출연해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였다. 전효성은 OCN '처용 시리즈', tvN '메모리스트', 넷플릭스 '셀러브리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전효성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