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PLUS, 더보이즈 큐 주연 '최애 데뷔' 제작…드라마·음악·팬덤 연결

연예

iMBC연예,

2026년 4월 27일, 오전 09:55

MBC PLUS가 더보이즈(THE BOYZ) 큐(지창민) 주연의 드라마 ‘최애 데뷔(My Idol, My Debut)’를 통해 드라마와 음악, 팬덤을 하나로 연결하는 국내 최초의 ‘연계형 콘텐츠’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드라마 ‘최애 데뷔’(연출 한금비, 작가 최연수, 제작 미나리엔터테인먼트)는 비극적인 사고를 당한 ‘최애’ 아이돌을 구하기 위해 8년 전으로 돌아간 열성 팬의 이야기를 그린다. 주인공은 정해진 운명을 바꾸기 위해 그의 데뷔를 막으려 하지만, 결국 직접 아이돌 연습생이 되면서 새로운 성장 서사를 펼치게 된다.

아이돌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번 작품은 극 중 인물과 팀의 이야기가 실제 음원 발매와 무대 활동으로 이어지는 독특한 구조를 담고 있다. 특히 MBC PLUS의 대표 K-POP 음악 프로그램 ‘쇼! 챔피언’이 드라마 속 주요 배경으로 등장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최애 데뷔’는 드라마 속 캐릭터가 현실의 아티스트로 확장되는 과정을 통해 서사와 음악 활동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새로운 콘텐츠 방식을 제안한다. 단순히 이야기를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청자가 극 중 흐름이 현실 활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기획 단계부터 드라마를 중심축으로 두고 음악과 팬덤까지 함께 연결되는 구조로 준비됐다. 단순한 드라마 제작이 아니라, 극의 전개가 실제 활동과 팬 경험으로 이어지는 몰입형 콘텐츠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방영 전후로는 다양한 추가 콘텐츠와 팬 참여형 요소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청자와 팬들은 극 안팎의 흐름을 동시에 경험하며, 아티스트의 성장과 데뷔 과정을 더욱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을 전망이다.

앞서 더보이즈 큐와 우아(WOOAH) 나나(권나연)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기대감도 높아졌다. 큐는 극의 중심이 되는 남자 주인공 ‘재하’ 역을 맡아 서사를 이끌고, 나나는 ‘아지’ 역으로 출연해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최애 데뷔’는 주요 캐스팅과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오는 7월 방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번 작품은 드라마를 보는 것을 넘어 실제 데뷔 과정을 함께 따라가게 만든다는 점에서, K-콘텐츠가 팬덤과 만나는 새로운 방식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미나리엔터테인먼트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