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레전드' 동방신기 최강창민, 'ASEA 2026' 뜬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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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7일, 오전 10:08

[OSEN=최이정 기자] 동방신기(TVXQ!) 최강창민이 'ASEA 2026'에 출격하며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

27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오는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리는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이하 'ASEA 2026')의 둘째 날 MC로 확정됐다. 그는 이날 시상식의 진행을 맡는 것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 특별한 무대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03년 데뷔한 최강창민은 20년 넘게 K팝의 정상을 지켜온 '리빙 레전드'로 통한다. 최근에는 유노윤호와 함께한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전국 라이브 투어로 도합 35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해외 아티스트 사상 도쿄돔 및 전국 돔 최다 공연 신기록을 경신하며 독보적인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지난 25일과 26일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해외 아티스트 최초이자 최다 공연 기록을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제16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행보 역시 독보적인데, 지난해 일본 8개 도시에서 진행한 첫 솔로 투어를 전석 매진시킨 것은 물론, 발매하는 음반마다 탄탄한 가창력과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입증하며 톱클래스 아티스트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ASEA 2026'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글로벌 음악 축제다. 첫날인 16일에는 몬스타엑스 형원과 아이브 레이가 MC로 나서며 앤팀, 엔하이픈, 비비업, 아이딧 등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배우 이준호와 고윤정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최강창민과 배우 이성경이 호흡을 맞추는 17일에는 에이티즈, 권은비, 원호, 싸이커스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배우 이채민도 함께한다. 이번 시상식은 뉴스엔과 앳스타일이 주최하고 ASEA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nyc@osen.co.kr

[사진] SM엔터테인먼트, ASEA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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