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스캔들' 주학년, 더보이즈 탈퇴 1년 만에…콘서트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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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7일, 오전 10:08

(MHN 김해슬 기자) 사생활 의혹으로 팀에서 퇴출당한 주학년이 더보이즈 콘서트 현장을 찾았다.

주학년은 지난 26일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4~26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더보이즈 콘서트 현장이 담겨있다. 주학년은 객석에 앉아 콘서트를 관람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주학년은 지난해 5월 일본 도쿄 한 프라이빗 술집에서 일본 성인 배우 출신 아스카 키라라와 사적인 만남을 가졌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팀에서 퇴출됐다.

당시 그는 자필 사과문을 통해 "지난 5월 30일 새벽, 지인과 함께 한 술자리에 동석했고 그 자리에 있었던 건 사실"이라면서도 "기사나 루머에서 나오는 성매매나 그 어떤 불법 행위를 한 사실은 전혀 없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소속사 원헌드레드 측은 "주학년이 사생활 이슈에 연루됐다는 내용을 전달받자마자 활동 중단 조치를 취했으며, 사실 관계를 면밀히 확인했다. 그 결과 주학년의 팀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후 주학년이 아스카 키라라에게 돈을 주고 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 등에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이 접수되기도 했으나, 경찰은 수사를 개시할 구체적인 사유가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불송치 처분을 내리기도 했다.

아스카 키라라는 이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주학년이 그 자리에 온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면서 "주학년이 나의 팬이라고 했지만 보도된 내용과 사실이 전혀 다르다. 3일 동안 관계를 가졌다는 얘기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해명했다.

또 "그날이 처음 본 날이다. 너무 많은 거짓 정보가 퍼졌다"면서도 "그런 일로 팀에서 퇴출당하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를 내보내기 위한 다른 목적이 있었던 게 아닐까 싶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주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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