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포스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개봉 이틀을 앞두고 사전 예매랑 11만 장을 돌파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사전 예매량 11만 4421장을 기록하며 전체 예매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는 2026년 외화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는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동시기 사전 예매량을 뛰어넘은 수치로, 올해 최고 기대작다운 강력한 흥행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 분)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 분)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 분)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다.
특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국내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북미에서 역시 전편 대비 3배 이상의 오프닝 흥행 수익이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흥행 여부에 대한 관심 또한 집중되고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