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콘서트를 관람한 주학년/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및 © 뉴스1DB
사생활 논란으로 그룹 더보이즈를 탈퇴한 주학년이 전 소속팀의 콘서트 현장을 방문했다.
주학년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서울 송파구 KSPO 돔에서 열린 더보이즈의 단독 콘서트 '인터-젝션(INTER-JECTION)' 관람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장의 전경과 더보이즈 멤버들의 무대 모습이 담겼다.
부적절한 논란으로 팀을 탈퇴했던 주학년이 더보이즈의 공연을 관람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오는 중이다.
주학년은 지난해 5월 일본 도쿄의 한 술집에서 전직 일본 AV 배우 아스카 키라라와 사적인 만남을 가진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아티스트와의 신뢰 관계 회복이 어렵다고 판단, 지난해 6월 주학년의 팀 탈퇴와 전속계약 해지를 공식 발표했다.
이와 관련, 주학년은 "술자리에 동석한 것은 맞지만 어떠한 불법 행위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주학년은 소속사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와 20억 원 규모의 배상금 요구가 부당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더보이즈 멤버들 역시 현재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 법원으로부터 인용 결정을 받는 등 소속사와 분쟁 중인 상황이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