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OmO(오모), 오늘(27일) 신곡 '레블러' 발매..내면의 선악 충돌 담은 묵직한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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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7일, 오전 11:15

[OSEN=최이정 기자] 여성 2인조 밴드 OmO(오모)가 한층 깊어진 음악적 메시지와 강렬한 사운드로 돌아온다.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에 따르면 OmO는 오늘(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여섯 번째 싱글 '레블러 (REBEL+ER)'를 전격 발표한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오마주'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팬들의 반가움을 더한다.

이번 신곡 '레블러'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이상과 신념의 의미를 묵직하게 되짚는 곡이다. 특히 단순히 선함만을 쫓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일부인 '악'을 인정하고 받아들임으로써 비로소 진정한 자아를 완성해 나가는 내면의 충돌과 성장을 그렸다.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싱과 편곡에 참여해 OmO만의 색깔을 진하게 녹여냈다. 강렬하게 몰아치는 밴드 사운드와 불안한 자아 속에서도 이상을 놓지 않으려는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의지가 담긴 가사가 리스너들에게 깊은 전율을 선사할 전망이다.

보컬 서현과 키보드 김지은으로 구성된 2인조 밴드 OmO는 지난 2023년 데뷔곡 '하츠코이'를 시작으로 '30일', 'Camelia', 'Sprinter' 등 다채로운 감성의 곡들을 발표하며 탄탄한 음악적 세계관을 구축해 왔다. 

/nyc@osen.co.kr

[사진] 록스타뮤직앤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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