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오늘(27일) 팬 콘서트 서울 공연 선예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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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7일, 오전 11:12

[OSEN=지민경 기자] 그룹 트레저의 서울 팬 콘서트 선예매가 오늘(27일) 시작되며 본격적인 티켓 전쟁의 막이 오른다.

트레저의 팬 콘서트 'TREASURE THE STAGE 2026 IN SEOUL' 서울 공연 선예매는 27일 오후 8시부터 NOL 티켓과 멜론티켓을 통해 동시 오픈된다. 이번 공연은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며, 같은 달 예정된 미니 4집 컴백 활동과 맞물려 전개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티켓팅 경쟁이 예상된다.

이번 선예매는 글로벌 팬클럽 멤버십(TREASURE MAKER MEMBERSHIP) 가입자 중 사전 인증을 완료한 트레저 메이커(팬덤명)를 대상으로만 진행되며, 28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어지는 일반 예매는 오는 30일 오후 8시에 정식으로 오픈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3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2025 TREASURE FAN CONCERT [SPECIAL MOMENT] IN SEOUL'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국내 팬들과 만나는 뜻깊은 자리다. 앞서 다채로운 스페셜 커버 스테이지와 신곡 무대, 친밀한 소통 코너 등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교감을 선사했던 트레저는 이번 공연에서도 한층 진화한 퍼포먼스와 잊지 못할 퀄리티 높은 무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에서 팬 콘서트의 화려한 포문을 연 트레저는 곧바로 열도를 정조준한다.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오사카,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 등 일본 7개 도시에서 무려 15회차에 걸친 대규모 공연을 펼치며 현지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할 예정이다.

한편, 트레저는 현재 전 세계 14개 도시에서 27회차 규모로 진행되는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 투어로 막강한 글로벌 티켓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이미 서울과 일본, 마카오, 타이베이, 마닐라, 자카르타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향후 싱가포르, 홍콩, 방콕,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전역을 누비며 거침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mk3244@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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