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 임신 캐릭터 위해 이렇게까지…진심·열정 통한 'THE W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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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7일, 오전 11:11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권유리가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이뤄냈다.

권유리는 지난 26일 심리 스릴러 연극 ‘THE WASP(말벌)’ 마지막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며 뜨거운 환호를 이끌었다.

‘THE WASP(말벌)’은 20년 만에 재회한 두 동창생 ‘헤더’와 ‘카알라’의 이야기를 다룬 2인극이다. 지난 3월 8일 첫 공연된 ‘THE WASP(말벌)’는 N차 관람을 부르는 배우들의 열연이 이어지면서 지난 26일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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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SP’에서 권유리는 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한 채 빈곤의 굴레가 이어지는 삶의 풍파 속 거친 생존을 이어가는 ‘카알라’ 역을 맡았다.

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인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임산부 체험복을 직접 구입해 일상의 움직임을 몸에 익히는 등 이해도를 높이려 했고, 연습실 인근에 숙소를 마련해 밀도 높은 연습에 매진하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낸 권유리의 진심과 노력, 열연은 통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 속에서 서서히 고조되는 인물의 감정선을 미세한 결 하나 놓치지 않는 연기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 권유리는 관객의 시선을 끝까지 붙들면서 깊은 여운을 남겼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권유리는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관객분들 그리고 저와 함께한 세 명의 ‘헤더’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좋았던 추억을 가슴 깊이 간직한 채 또 다른 무대에서 인사드릴 그날을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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