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 못 알아볼 뻔… 가운 입고 길거리에서 포착된 '유명 女스타' 정체

연예

MHN스포츠,

2026년 4월 27일, 오전 11:15

(MHN 민서영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일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닝닝은 지난 2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일본에서 길을 잃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닝닝은 보라색 잠옷 위에 하얀색 가운을 걸치고 어두운 밤 일본의 길거리를 걷고 있는 듯한 모습이었다.

특히 그는 판다의 코스튬을 쓴 채 길거리 홍보에 나선 듯한 사람 옆에서 머리를 쓸어넘기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으로 바로 옆에는 큰 캐리어가 함께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닝닝은 웃을 때가 제일 예쁜 것 같아", "닝닝이 입으니까 가운조차도 무대 의상처럼 보이네", "일본의 밤거리에서 뭐하고 있나요. 위험하니까 얼른 들어가요", "가운 입었는데도 진짜 스타일리쉬하다. 역시 패션피플"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2년생 중국 출신의 닝닝은 지난 2020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4인조 그룹 '에스파'로 데뷔했다. 에스파 멤버 중 가장 길게 연습생 생활을 한 그는 현재 같은 그룹 윈터와 함께 탄탄한 가창력의 메인보컬로 팀을 이끌고 있다. '블랙맘바'로 데뷔해 '넥스트 레벨', '새비지', '걸스' 스파이시'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4세대 걸그룹 중 우위를 다투고 있는 그룹 에스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일본 도쿄돔에서 '싱크 : 액시스 라인-인 재팬 (스페셜 에디션 돔 투어)'를 열었다. 이들은 양일간 9만4000명을 동원하며 도쿄돔을 가득 채웠다.

에스파는 '레모네이드'로 컴백 직전인 5월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아메이칸 뮤직 어워드’ 베스트 K팝 여성 아티스트 부문에 노미네이트 돼 수상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닝닝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