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에 오른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으로 변신한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박지훈은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같은 자리’를 열었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일부 구성에 변주를 더했다. 박지훈은 1회 차에서는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캐릭터 이홍위로, 2회 차에서는 오는 5월 11일 첫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속 캐릭터 강성재로 깜짝 등장했다.
곤룡포와 군복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박지훈은 다양한 챌린지와 토크를 이어가며 또 다른 콘셉트의 재미를 더하며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또한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비하인드 토크와 GV 형식의 질의응답을 통해 작품 속 디테일과 연기 비하인드를 직접 전하는가 하면, 발매를 앞둔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 소개 및 타이틀곡 ‘Bodyelse(바디엘스)’ 무대 최초 공개했다.

팬미팅을 마친 박지훈은 “제가 요즘 행복한 이유는 다 메이 덕분”이라며 “저에게 늘 같은 애정을 보내주시는 만큼 그 마음 잊지 않고 같은 자리에서 항상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