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그룹 &TEAM(앤팀)이 서울 도심 한복판을 '하울링'으로 뜨겁게 달궜다.
27일 소속사 YX 레이블즈에 따르면, 지난 25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더 테라스에서 진행된 &TEAM의 신보 발매 기념 팝업 이벤트 '늑대인간 아지트'에 하루 동안 무려 2,000여 명의 방문객이 운집하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번 팝업은 &TEAM의 정체성인 '늑대 DNA'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고스란히 옮겨놓은 체험형 이벤트로 기획됐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의 강렬한 에너지를 입체적으로 구현해냈다는 평이다.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은 곳은 단연 '하울링존'이었다. 방문객들은 &TEAM의 상징인 하울링 사운드를 테마로 한 데시벨 미션에 참여하며 열기를 더했다. 기준치를 넘긴 참가자들에게는 가챠 머신을 통해 특별 포토카드와 멤버들의 친필 메시지가 담긴 랜덤 포춘쿠키 등이 제공됐다.
또한 &TEAM의 뮤직비디오가 상영되는 미디어월과 영수증 포토존, 그리고 '다크문' 협업 포토존 등 곳곳에 마련된 포토스팟은 인증샷을 남기려는 이들로 쉴 틈 없이 붐볐다. 늑대인간 캐릭터가 등장하는 '타임어택' 게릴라 이벤트와 코스튬을 착용한 스태프들의 세심한 운영은 마치 신보 콘셉트가 현실 세계에 구현된 듯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행사 종료 후에도 SNS 상에서는 "콘셉트 장인 앤팀답다", "체험형 콘텐츠가 너무 신선하고 즐거웠다" 등 호평 섞인 후기가 이어졌다.
자신들만의 선명한 세계관을 현실 공간으로 확장하며 팬심을 제대로 저격한 &TEAM은 앞으로도 각종 음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We on Fire'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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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X 레이블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