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최영은 기자) 배우 이민정이 샴페인 행사장에서 만난 셰프 안성재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이민정은 개인 계정에 샴페인 행사에 참여하며 함께한 여러 사람과의 인증샷을 업로드했다. 이어 그는 "입호강한 날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과 안성재의 투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샴페인을 마신 것인지 약간 붉어진 얼굴을 하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안성재는 논란 이후의 근황이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KBS2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상엽은 "누나 저도 (함께하고 싶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어 누리꾼들은 "누나가 빛이 난다", "맛있는 거 혼자만 먹느냐", "아름다운 누나와 벨루가(안성재 별명)의 만남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비쳤다.
최근 안성재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모수'은 '와인 바꿔치기'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최근 레스토랑을 방문한 A씨는 '샤또 레오빌 바르통 2000년 빈티지' 대신 2005년 빈티지가 서빙됐다는 주장의 글을 게시했다. 두 와인의 가격은 약 10만 원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 23일 '모수' 측은 "지난 19일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고객님께 정확한 안내, 충분한 설명을 드리지 않아 혼선을 드리고 실망을 안겨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이어 "안성재 셰프를 비롯한 팀 모수 전원은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재발 방지를 약속드린다"며 강조했다.
안성재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리즈'에 심사 위원으로 활약하며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대중들과 소통했던 그가 논란 이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주목된다.
사진=이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