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가수 소유가 고가 월세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혔다.
2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한 소유는 최근 화제가 된 '월세 1,300만 원' 관련 이야기에 대해 해명했다.
월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소유는 "우리 집은 1,300만 원이 아니다. 지금 현재 시세가 그 정도라는 의미"라고 해명했다. 이어 "평수나 타입에 따라 다르고, 나는 그 정도 금액의 집에 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 소유는 최근 이사를 하게 된 이유도 밝혔다. 그는 "갑자기 사생팬이 집에 찾아와 벨을 눌렀다"며 "모르는 사람이 '지현이(본명) 집 맞냐'고 묻는데 너무 당황스러웠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거절했는데도 계속 기다려 결국 경찰까지 불렀다"고 회상했다.
초인종 소리에 대한 불안감이 생겼다고 털어놓은 소유는 "아무것도 시키지 않았는데 벨이 울리면 놀라는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토로했다. 결국 소유는 이러한 상황을 계기로 거처를 옮겼다고.
또한 이날 그는 최근 20kg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언급하며 체중 관리 과정을 공개했다. 소유는 "공연과 여행 이후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서 몸무게가 68kg까지 늘었다"며 "심각하다는 생각에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55kg까지 감량했지만 더 이상 줄지 않아 근육을 줄였고 이후 체중이 내려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다시 또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며 건강한 방식으로 체중을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MHN DB,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