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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기준이 팬 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엄기준은 지난 26일 개최된 팬 미팅 '기준이 왔나 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생일 직후 진행된 이번 팬 미팅은 오랜만에 팬들과 직접 호흡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엄기준은 열띤 환호 속에 무대에 등장,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하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그는 올해 팬들과 함께 봄 소풍 콘셉트로 다양한 코너와 게임을 통해 소통을 이어갔다.
사전에 받은 팬들의 사연과 사진을 함께 살펴보는 '어제의 기준', 이모지를 활용해 질문에 답하는 '오늘의 기준' 등 각양각색의 게임이 진행됐다. 엄기준은 유행 댄스 챌린지까지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뮤지컬 '베르테르'와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 등 출연작을 바탕으로 한 필모그래피 퀴즈와 리듬 게임 등을 통해 팬들과 다채로운 교감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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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참여형 'TMI OX 게임'에서는 최종 1인에게 폴라로이드 사진과 사인이 담긴 선물과 무대 위 셀카 촬영 기회가 제공돼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애장품 추첨' 코너 역시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엄기준은 팬 미팅 시작과 끝에 팬들을 위한 노래를 선물하며 현장을 따뜻하게 채웠다.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그는 "팬들과 함께한 오늘이 가장 큰 선물이었다"며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엄기준은 현재 연극 '아트'에서 세르주 역으로 열연 중이다. '아트'는 오는 6월 14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