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가수 이영지가 눈밑 지방 재배치 수술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영지는 27일 자신의 SNS에 "즐거운 하루"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량 내부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층 또렷해진 눈매와 밝아진 인상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앞서 이영지는 지난 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세븐틴 도겸·승관 유닛 콘서트 '소야곡'에 게스트로 출연해 직접 수술 사실을 밝혔다. 당시 그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무대에 올라 "예의 없어서가 아니라 며칠 전 눈밑 지방 재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부승관이 "그걸 왜 말하냐"고 반응하자, 이영지는 "하늘같은 선배님들인데 오해할까 봐 말한다"고 답하며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고백에 웃음과 환호가 동시에 터져 나왔다.
이후 그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서도 심경을 전했다. 이영지는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들어 고민이었다"며 "괜히 분위기를 조장하는 것처럼 보일까 봐 말을 아끼려 했지만 솔직하게 밝히게 됐다. 이젠 앞으로 아무것도 안 할 것"이라는 뜻도 덧붙였다.
눈밑 지방 재배치는 눈 아래 돌출된 지방을 재배열해 인상을 개선하는 시술로 알려져 있다. 이영지는 직접 경험을 공유하며 변화를 숨기지 않는 모습으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영지는 유튜브 콘텐츠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게스트와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형식으로, 공개될 때마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이영지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