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상미가 연하남에게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상미의 근황이 공개되었다.
이상미는 두 번의 소개팅을 했다. 첫번째 소개팅남은 요트를 가진 CEO였고 이상미를 위해 백숙, 산낙지, 감성돔 등 산해진미를 준비했다. 이상미는 “건강식, 신선한 음식. 갑자기 그분 점수가 확 올라갔다. 생각해서 대접해 주는 기분이 좋았다. 매너 있어 보이고 성의에 감동받았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 소개팅남은 이상미의 이상형인 조지 클루니 닮은꼴로 눈길을 끌었다. 소개팅남은 ‘전원일기’를 재방송으로 많이 본다고 밝힌 후 “상미님 나온 장면이 좀 길어서 유심히 봤다. 얼굴을 보고 좀 슬퍼 보인다는 걸 느꼈다. 슬퍼 보이는 게 좋은 이미지다. 우수에 찬 눈빛 그런 것?”이라고 이상미를 칭찬했다.
이상미는 “앞선 데이트에서는 제가 누군지도 몰랐다. 기억도 못 하셔서 섭섭하고 자존심도 상했는데 이번 소개팅남은 제가 나온 프로까지 기억을 해줘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잠시 산책을 나선 두 사람. 이상미는 쌀쌀하다고 말했고 소개팅남은 자신의 겉옷을 덮어주며 스위트한 면모를 뽐냈다. 소개팅남은 구두를 신은 이상미의 손을 잡고 조심스럽게 에스코트했고 이상미는 “심쿵”이라고 말한 후 “처음 봤는데 갑자기 손잡는 거 좋아하진 않는다. 근데 자연스럽게 잡은 것 같고 다정한 마음이 전달돼서 더 따뜻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상미는 계단에서 내려오자마자 소개팅남의 손을 놓았고 “부끄럽고 내가 너무 가벼워 보일까봐”라고 설명했다.

이후 두 사람은 산책을 즐기다가 롤러장을 찾았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손을 잡으며 데이트를 했고 이상미를 살뜰히 챙기는 소개팅남의 모습에 이상미는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연하남이라 조금 심란해하던 이상미는 밝은 마음으로 “잘하면 짝을 찾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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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