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조회수 520만 돌파…"어떻게 점수로 매겨" 감탄사 터져나온 韓 서바이벌 예능 ('한일가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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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8일, 오전 11:40

(MHN 민서영 기자) '3대 현역가왕' 홍지윤이 본선 1차전의 참패 굴욕을 씻기 위해 독기를 장착한 필살기 무대를 선보인다.

28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될 3회에서는 홍지윤의 절치부심 무대가 펼쳐진다. MBN '2026 한일가왕전'은 2회 연속 동시간대 지상파-종편-케이블 통합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화요일 전체 예능 시청률 1위의 무소불위 시청률 퀸에 이어 1, 2회 무대 영상 조회수 도합 520만(엠비엔 뮤직, 엠비엔 엔터테인먼트, 트롯가왕 유튜브 기준)을 돌파하는 미친 화제성으로 이슈의 중심으로 우뚝 솟았다.

홍지윤은 지난 본선 1차전에서 일본팀 적수이자 절친인 타에 리에게 151 대 49점으로 대패해 자존심을 구겼던 상황. 본선 2차전 '1 대 1 한 곡 미션'에서 '정통 엔카 여신' 아즈마 아키와 맞붙게 된 '정통 트롯 대들보' 홍지윤은 "첫 라운드 때 참패의 굴욕을 만회할 생각뿐이었다"는 독기 어린 출사표로 기선제압에 나선다. 아즈마 아키 역시 "홍지윤 언니를 이기면 한국팀 전부를 이기는 거와 같잖아요. 최선을 다해보려고요"라며 당찬 포부로 현장을 달군다.

특히 두 사람이 '울긴 왜 울어'로 맞붙은 가운데 홍지윤은 정통 트롯에 이어 엔카 창법까지 더한 열창으로 보고 있던 한일 멤버들에게 "꺾기란 이런 것이다!"는 감탄을 끌어낸다. 두 사람의 대결을 지켜보던 심사위원들이 "이건 진짜 국가대표 대결 느낌이야!", "이걸 어떻게 점수를 매겨"라며 기대 평을 쏟아낸 상황에서 홍지윤이 아즈마 아키를 꺾고 '3대 현역가왕'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한일 정통 수호자' 홍지윤과 아즈마 아키 중 누가 승기를 차지했을지 호기심이 들끓는다.

그런가 하면 한일 양국 TOP7이 한 현역의 노래에 눈물을 펑펑 흘리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 노래를 부르던 한 현역이 울컥하자, 이를 지켜보던 솔지와 강혜연은 평소의 발랄함을 지운 채 눈물을 훔치고, 'T수경'으로 통하는 구수경 또한 방송 중 처음으로 눈물을 흘려 시선을 강탈한다. 여기에 '오사케 센 언니'로 통하는 타에 리를 포함한 일본 멤버들마저 "가사를 모르는 데 울었어"라며 눈물바다를 이루고, 심사위원들과 한일 관객들 모두 눈물로 요동쳐 놀라움을 자아낸다. 과연 일순간 모두의 눈물샘을 자극한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 밖에도 박서진은 청국장에 양곱창까지 접수한 'K-토종 입맛' 일본 멤버의 등장에 깜짝 놀라 웃음을 유발한다. 박서진이 한 일본 멤버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청국장과 양곱창을 꼽자 "청국장은 나도 안 먹는데..."라며 놀라워한 것. 과연 박서진을 놀라게 한 토종 입맛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홍지윤은 한국의 가왕으로 나서는 만큼, 정통 트롯의 진한 맛을 일본 팀에게 제대로 보여주는 무대를 꾸민다"며 "홍지윤을 비롯한 한국의 TOP7은 모두 1승에 목말라 있다. 갈증을 확 채워줄 무대들이 꽉 꽉 들어찰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N '2026 한일가왕전'은 크레아 스튜디오에서 직접 제작한 '현역가왕-가희(일본편)' TOP7과 대한민국 '현역가왕3' TOP7이 양국을 대표해 국가적 사명과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세계 유일의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3회는 28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MBN '2026 한일가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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