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캡터 체리'부터 '파이널 피스'까지…메가 온리로 만난다

연예

뉴스1,

2026년 4월 28일, 오후 12:09

메가박스 제공
메가박스가 베스트셀러 원작 영화부터 판타지 애니메이션까지 단독 상영한다.

28일 메가박스에 따르면 5월의 '메가 온리'는 '피어스', '극장판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파이널피스', '리마인더스 오브 힘', '카드캡터 체리 극장판'으로 구성됐다.

문화가 있는 날이 확대 운영되는 오는 13일에는 펜싱 시합 중 벌어진 살인 사건을 소재로 한 심리 서스펜스 '피어스'가 개봉한다. 중화권 대표 배우 조우녕과 라이징 스타 류수보가 믿음과 의심 사이에서 흔들리는 형제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싱가포르 출신 넬리시아 로우 감독의 데뷔작이다.

이어 21일에는 누적 발행 부수 700만부를 돌파한 인기 만화 원작의 '극장판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이 개봉한다. TV 시리즈가 영화화된 작품으로, 서툰 첫사랑이 한층 깊어지는 로맨틱한 감정을 코믹하게 그린다.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 와타나베 켄 주연의 웰메이드 서스펜스 드라마 '파이널 피스'는 27일 개봉한다. 베스트셀러 추리 소설 '반상의 해바라기'를 원작으로 살인 용의자가 된 천재 장기 기사와 도박꾼 사이에 숨겨진 비밀을 담고 있다.

베스트셀러 작가 콜린 후버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리마인더스 오브 힘'도 27일에 선보인다. 비극적인 사고로 삶의 모든 것을 잃은 케나가 한 번도 만나지 못한 딸과, 그런 딸을 돌보고 있는 ‘레저’를 만나면서 사랑과 용서의 의미를 다시 찾아가는 이야기로 마이카 먼로가 주연이다.

끝으로 28일에는 2000년 국내 방영 당시 시청률 30%를 돌파했던 애니메이션 '카드캡터 체리'가 봉인 해제 되어 극장판으로 돌아온다. 국내 최초로 극장에서 개봉하는 '카드캡터 체리 극장판'은 마법이 잠든 도시 홍콩을 배경으로, 카드캡터 사쿠라의 새로운 모험을 그린다.

seunga@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