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거침없는 행보...감독→'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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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8일, 오후 06:15

(MHN 윤우규 기자) 래퍼 스윙스가 연기자로서의 행보를 이어간다.

스윙스는 28일 개인 계정을 통해 "얼마 전에 촬영 끝냈다"는 글과 함께 숏드라마 '광안' 출연 배우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성준이랑 츄 그리고 저와 또 많은 분들이 함께 했다. '광안' 꼭 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해당 글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스윙스의 배우 도전에 "응원한다", "드라마 기대된다",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앞서 스윙스는 개인 채널을 통해 독립영화 제작에 나서며 감독으로 새로운 도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독립영화를 만들고 있다. 대본은 거의 다 나왔다"고 밝히며 출연진으로 래퍼 양홍원이 합류한다고 밝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양홍원은 "일어나 보니 스윙스 전화가 와 있었다. 스윙스가 '영화 만든다고 했지 않냐. 같이 하겠냐'고 물어봐서 바로 하겠다고 했다"고 영화 출연 사실을 인정했다.

스윙스는 "양홍원의 역할은 비중이 꽤 크고 임팩트도 강할 것이다. (양홍원) 관련 대본도 거의 완성된 상태다"고 전했다. 또 "생각보다 곧 공개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연극 '사내 연애보고서'에서도 배우로 활약한 스윙스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통해 스크린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스윙스가 촬영을 마친 숏드라마 '광안'은 인기 웹툰 '광안'을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광안'은 전쟁 영웅이었지만 권력 싸움에 밀려 서궁에 유폐된 세자 '이현'과 그를 암살하기 위해 궁녀로 위장한 자객 '은우'가 운명을 거스르고 서로를 마음에 담게 되는 궁중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현 역에는 배우 성준, 은우 역에는 가수 츄가 맡는다.

'광안' 속 스윙스는 세자를 지키는 호위무사 '남휼' 역을 맡았다. 그는 연기라는 장르에 새롭게 도전하며 묵직한 존재감에 특유의 여유를 더하며 '남휼' 역을 통해 주군을 향한 충성심과 인간적인 매력을 동시에 소화할 예정이다.

사진=에이피 알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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