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함은정 결혼 첫 작품 '첫 번째 남자', 6%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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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8일, 오후 06:34

[OSEN=연휘선 기자] '첫 번째 남자'가 인기에 힘입어 20회 연장이 결정된 가운데, 6%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썼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93회가 전국 가구 기준 6%, 수도권 5.8%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 MBC는 "순간 최고 시청률도 6.4%까지 치솟아 '첫 번째 남자'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라고 밝혔다. 

'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자신의 욕망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목숨을 건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걸그룹 티아라 출신의 배우 함은정이 영화감독 김병우와 지난해 11월 결혼 후 처음 출연한 작품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에 힘입어 '첫 번째 남자'는 방송 이후 IPTV VOD 순위에서 꾸준히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실질적인 흥행 가치를 입증했을 뿐만 아니라, TV-OTT 화제성 지수에서도 미니시리즈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독보적인 성과를 거뒀다. 그 결과 앞서 MBC는 '첫 번째 남자'의 20회 연장을 공표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첫 번째 남자'가 6%로 자체 최고 시청률까지 새로 쓴 상황. 방송가 침체기 속에 연속극도 외면 받던 안방극장에서 '첫 번째 남자'가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어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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