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김연아가 시크한 단발 변신과 함께 한층 깊어진 눈매로 팬들의 시선을 완전히 장악했다.
28일 김연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김연아의 섬세한 감정이 닿는 순간"이라는 글이 담긴 패션 매거진 'W 코리아' 화보를 공개했다. 명품 브랜드 '디올'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공개 직후 6시간 만에 1.5만 명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단연 김연아의 헤어 스타일이다. 어깨 위로 찰랑이는 블랙 단발머리로 변신한 그는 특유의 우아함에 시크한 매력까지 더하며 ‘단발연느’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바람에 살짝 흩날리는 머릿결 사이로 비치는 김연아의 무표정한 듯 깊은 눈빛은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든다.
또한 평소 매력적인 눈매로 사랑받아온 그는 이번 화보에서 한층 선명하고 짙어진 쌍꺼풀 라인을 드러내며 더욱 성숙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화이트 자수가 수놓아진 베스트에 블루 셔츠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지적인 무드를 연출하는가 하면, 또 다른 컷에서는 강렬한 블랙 재킷과 챙이 넓은 모자를 매치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22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해 행복한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여전히 각종 광고와 화보를 통해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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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연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