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12년 연인 이옥섭 일침 "더 잘했어어야지!" 호통..왜? ('살롱드립2')

연예

OSEN,

2026년 4월 28일, 오후 06:4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살롱드립2'에서 구교환이 연인 이옥섭을 언급해 웃음을 안겻다.

28일 방송된 '살롱드립2' 채널을 통해 ‘어디서 타는 냄새 안나요? 모터 단 교환 입이 불타고 있잖아’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 

배우 구교환이 12년 연인인 이옥섭을 향해 유쾌한(?) 일침을 날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실패담마저 예능으로 승화시킨 솔직한 입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공개된 유튜브 ‘살롱드립2’에는 구교환이 출연해 MC 도전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이날 그는 과거 일일 MC에 도전했다가 실패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그때 솔직히 수치스러웠다”고 고백했다.

특히 구교환은 당시 함께 MC를 맡았던 연인 이옥섭 감독을 언급하며 “2MC가 문제였다”고 폭탄 발언을 던졌다. 이어 “그분은 초짜 중 초짜, 나는 베테랑 에너지였는데 밸런스가 안 맞았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녹화가 끝난 뒤의 상황도 전했다. 그는 “퇴근하고 차에 같이 탔는데 한마디도 안 하고 한숨만 쉬면서 갔다”며 “가슴 아파서 복기도 못 했다”고 털어놔 현실 커플의 공감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애정 어린 한마디를 잊지 않았다. 구교환은 “그 친구도 꿈과 야망이 많은 것 같다”며 “그럴 거면 좀 더 잘했어야지… 물론 나도 잘했어야 했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핀잔처럼 들리지만 결국은 ‘우리 둘 다 부족했다’는 셀프 반성으로 마무리된 셈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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