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 '성괴 논란'에 억울함 호소…"성형해서 이 얼굴이면 병원 망해" [MHN: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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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8일, 오후 06:54

(MHN 최영은 기자) 가수 뮤지가 지속적으로 언급되는 성형 논란을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지난 27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UV 유세윤 뮤지, 이런 천대는 처음이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유세윤과 뮤지가 게스트로 참여해 술을 마시며 편한 분위기의 토크를 이어갔다.

뮤지에 대한 애정을 표한 신동엽은 "한번은 TV 채널을 돌리다가 뮤지가 나오는 걸 봤다. 보면서 뮤지 장점을 생각하다가 나도 모르게 '조금만 더 잘생겼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고 혼자 한탄했다"며 털어놔 웃음을 샀다.

이에 뮤지는 "동엽이 형이 기억할 지 모르겠다. 어느 날 술을 마시다가 '너는 왜 이렇게 성형을 했냐'고 한 적이 있다"며 "나는 성형을 한 군데도 하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뮤지가 '성괴'인 줄 알았다는 신동엽에 유세윤은 "성형 상이 있긴 하다"며 재치 있게 옹호했다.

더불어 뮤지는 "댓글을 보면 내가 빵빵이 주사같은 걸 맞았다는데 한 번도 맞은 적 없다"며 해명, "성형해서 이렇게 되면 그 병원은 망한다"고 재차 강조해 폭소케 했다.

또 "마이클 잭슨 느낌이 난다"는 말에 뮤지는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다"라며 크게 부정하지 않고 추구미를 인정했다.

1981년생인 뮤지는 지난 2010년 밴드 하이사이드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유세윤과 그룹 UV를 결성, '이태원 프리덤', '쿨하지못해 미안해', '장모님', '내가 낼게' 등 다수 노래를 발표했다. 특유의 재치 있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뮤지는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UV 멤버인 유세윤 못지않은 개그감을 선보이기도 했다.

최근 그는 채널 '알딸딸한참견'에서 배우 안재현, 코미디언 허경환과 함께 음주를 곁들인 솔직 담백 토크로 대중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채널 '짠한형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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