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러브콜' 받았다는 유명 스타, 싹 다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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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8일, 오후 07:01

(MHN 정효경 기자)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린 김선태가 공직을 떠난 뒤 바쁜 일상을 전했다. 

김선태는 지난 27일 채널 '침착맨'에 출연해 "요즘 굉장히 바쁘게 지내고 있다. 새로 나와서 개인 채널을 하려다 보니까 생각보다 어렵다"고 근황을 전했다. 

최근 1인 법인을 설립했다는 김선태는 "1인 법인이긴 하지만 회사를 차린 만큼 직원까지 고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을 계속 케어해야 하다 보니 오히려 2배로 더 힘들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럼에도 직원이 노력해주고 있다고 밝히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김선태는 공직을 떠나게 된 과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부모님과 장인, 장모님을 비롯해 친구들과 동료들까지 대부분 반대했다"며 "대책 없이 왜 그런 선택을 하느냐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빠니보틀과 아내만 퇴사를 응원했다. '네가 하려면 해라'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또 '청화대 러브콜'에 대해 솔직하게 밝히기도. 김선태는 "자리를 정해서 제안을 받은 것은 아니다. '의향이 있느냐' 정도였다. 나가기로 결정한 다음 면담을 진행했다. 또 소속사에서 연락이 오기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김선태는 충주시 공식 채널 '충TV'를 통해 '충주맨'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고, 지난 2월 공무원 생활을 마무리한 뒤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이후 개인 채널을 개설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개설 초기부터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현재 약 165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최근에는 우리은행, BBQ, 롯데리아, 시몬스 등 다양한 기업과 협업을 진행하며 콘텐츠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사진=MHN DB, 채널 '침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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