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변우석과 왈츠 연습중 "이 씬 못하겠다" 토로(이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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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8일, 오후 07:25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아이유가 변우석과 달빛 왈츠씬을 연습 중 "못하겠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28일 오후 '이지금 IU Official' 채널에는 '나 희주쓰 왈츠 장원 출신인디-21세기 대군부인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아이유는 극 중 이안대군(변우석 분)과의 왈츠 장면을 위해서 따로 실내 스튜디오에 출근해 개인 연습을 시작했다. 이후 변우석과 본격적으로 팀 연습을 가졌고, 선생님의 수업과는 반대 방향으로 고개를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변우석이 "아니 반대로"라고 알려줬고, 선생님이 달려와 고개를 교정해줬다.

변우석은 "근데 방향은 맞았어. 방향성은 맞았어"라고 칭찬했지만, 이때도 아이유는 뚝딱거렸고, 급기야 변우석이 머리 방향을 바로 잡아줘 웃음을 안겼다. 아이유는 "아휴 힘들다"면서도 '누가 제일 잘추냐?'는 질문에 "나"라고 대답하는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아이유와 변우석은 촬영 중간 틈틈이 왈츠를 연습했고, 아이유는 "선생님께서 팁을 주셨다. 더 킹 받게 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달빛 아래 왈츠를 추는 이 씬은 배우들의 100% 애드리브로 이어진 장면이었다고.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연습하던 아이유는 "이 씬 못하겠다"며 "이 씬 쉽지 않은데"라고 고백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이지금 IU Official'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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