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안재현, 은연중에 밝힌 자녀 계획 "안 씨 성으로 이름 지어줘" ('알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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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8일, 오후 07:40

'알딸딸한 참견' 영상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안재현이 안 씨를 성으로 해서 이름을 지어달라고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 

28일 유투브 채널 '알딸딸한 참견'에는 '선 넘은 손병호 게임ㅋㅋ 강소라 15일 프러포즈 썰 공개 | 알딸참 시즌2 EP.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강소라는 안재현에게 "오빠도 도른 자의 눈이 있다"고 기대했다. 평소 너무 조용하고 차분한 안재현에게 반전의 모습이 있을 거라는 것.

그러나 뮤지는 "재현이는 소리를 못 질러"라고 대답, 강소라는 "그럼 오빠도 아이를 낳아. 그럼 발성이 뚫려"라고 명쾌한 해결책을 줘 웃음을 안겼다.

'알딸딸한 참견' 영상

안재현은 "남자 아이를 낳아야 발성이 뚫린다던데"라며 혹했고, 강소라는 단호하게 "여자 아이를 낳아도 뚫린다"고 대답했다. 이에 허경환은 "어쨌든 재현이한테는 아이가 있어야 한다는 거네"라고 정리했다.

그러자 안재현은 "안 씨 성으로 이름 지어달라"며 미래 자녀의 작명을 부탁했다. 허경환은 "재현이가 너무 조용하니까 아이는 조용하지 말라고 안조용"이라고 대답해 장내를 조용하게 만들었다.

이후 안테나, 안전바, 안전빵 등의 이름이 나왔지만 안재현은 강소라가 지어준 "안 소니"라는 이름을 가장 마음에 들어했다. 한편 2009년 모델로 데뷔한 안재현은 2016년 배우 구혜선과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알딸딸한 참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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