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황보라가 육아에 고통스러운 심경을 드러냈다.
28일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1살 아들과 첫 놀이동산 나들이에 녹화 중단까지 선언한 이유’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보라는 지인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황보라는 아들과 함께 놀이공원으로 향했고 황보라의 아들은 줄이 길자 칭얼거리기 시작했다. 황보라는 아들을 안아서 달래기 시작했지만 회전목마도 쉽게 태우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어렵게 태운 회전목마에서도 황보라는 아들을 계속 안고 있어야 했다.

결국 황보라는 컨트롤이 되지 않는 아들과 키즈카페로 향했다. 황보라는 “놀이기구는 포기. 도저히 안 되겠다”라고 말하며 지친 기색을 드러냈다. 황보라의 아들은 키즈카페에 온 다른 친구의 빵을 그냥 가져와 먹고 싶다고 말해 황보라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날, 황보라는 결국 차에서 한계를 느끼며 고통스러워했다. 황보라는 “뭐가 문제일까. 우인이가 너무 정신이 없고 산만해서 제가 견디지 못하겠다. 핸들링이 안 되고 컨트롤이 안 된다. 갈수록 힘들어지는 것 같다. 우인이는 상담이 필요할 것 같다”라며 굳게 다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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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