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28일 '기유TV' 채널에는 '육아로그 단벌신사 엄마의 아기옷쇼핑'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개그맨 부부 강재준, 이은형은 아들 현조의 '패셔니스타 만들기' 목표를 위해서 버스를 타고 아동복의 성지 남대문에 도착했다.
강재준은 "오늘 가는 남대문 시장은 진짜 제대로 '겟'을 하려고 가는 것"이라고 했고, 이은형은 "요즘 남대문 시장이 난리라고 하더라. 애기 엄마들이 옷 사려고 난리라고 했다. 유명한데도 있는데 일단 그냥 막 돌아다녀 보겠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쇼핑을 시작한 두 사람은 "여기가 싸고 예쁘네"라며 눈을 떼지 못했고, 이은형은 "우리가 진짜 많이 샀다. 열 몇개를 샀는데 오늘 가져갈 수 있는 건 5개 밖에 안돼서 나머지는 택배로 보내주신다고 했다"고 말했다.

여러 가게를 다닌 강재준은 신생아 아기들의 옷도 발견했고, "애기들 때 옷 봐봐~ 너무 귀엽다"고 했다. 이은형은 "이런 걸 많이 못 입혀준 게 너무 한스럽다. (우리 아들) 현조는 맨날 똑같은 것만 입혀가지고"라며 미안해했다. 이때 강재준은 "새로운 애한테 또 입히면 되지~"라며 현조의 동생을 언급했고, 자막에는 '눈치챙겨 재주나'라는 멘트가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재준은 "둘째? 계속 유행어야"라고 했지만, 이은형은 못 들은 척 대답을 피하더니 무표정으로 일관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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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유TV'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