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허안나, 윤대만 점사에 "남편도 몰라" 소름

연예

뉴스1,

2026년 4월 28일, 오후 11:01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화면 캡처

허안나가 윤대만이 본 점사에 화들짝 놀랐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개그우먼 허안나, 요식업 CEO 오경주 부부가 무속 서바이벌 우승자인 무속인 윤대만의 신당을 찾아갔다.

먼저 허안나가 점사를 봤다. 윤대만이 한숨부터 내쉬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가 "원래 허씨 집안이 많이 빌던 집이야. 그 기운이 좀 강해"라고 말했다.

특히 "혹시 이북에서 누가 오셨단 얘기 들어봤냐?"라고 물어 이목이 쏠렸다. 허안나가 "어머!"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아니, 이거 내 남편도 모른다. 친할아버지가 이북에서 오셨다"라고 고백했다.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화면 캡처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MC 및 출연진이 소름 끼친다고 입을 모았다. 허안나가 "그동안 신점을 많이 봤는데, 한 번도 이런 말을 해준 분이 없었다"라며 "우리 남편도 몰랐던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윤대만은 또 "허씨 집안 보면 윗대부터 살아온 기운이 크게 나쁘진 않았다. 그런데 안나 씨가 한 3~4년 전부터 본인에게 삼재가 들어왔다"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사람 간 문제가 생겨서 안 좋은 사람들이 좀 나가고, 사람들이 물갈이되는 형국이 있었다. 안 되는 일이 좀 많았다"라고 해 안타까움을 줬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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