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허안나 집 상태에 경악..음식 섭취도 거부(동상이몽2)[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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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9일, 오전 12:1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허안나, 오경주 부부가 집 정리에 나섰다.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허안나, 오경주 부부의 근황이 공개되었다.

허안나, 오경주 부부는 짐으로 꽉 찬 주방을 보며 한숨을 쉬었다.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짐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짐 하나를 치우는데도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의 집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방문했다. 허안나는 “지난번 영상을 보고 집을 치워주고 싶다고 하더라”라는 방문 이유를 설명했다. 허안나는 “창피해서 누굴 보여준 적이 없다. 너무 더러워서”라고 덧붙였다.

허안나 집으로 들어간 제이쓴은 “이민 가냐”라며 두 눈을 의심했다. 홍현희도 “짐이 진짜 많다”라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제이쓴은 “90%는 버려야 한다. 그걸 안 하면 더 너저분해진다. 비워야지 뭐가 들어온다. 라면 박스 세 개 있는 거 보고 (경악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홍현희는 분리수거통을 열어본 후 소리를 질렀다. 방치해 둔 플라스틱을 발견한 것. 허안나는 물건보다는 사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주방을 치우던 홍현희는 기겁을 하며 한 물건을 집어 들었다. 이미 썩어 곰팡이까지 생긴 과일. 그 외에도 이들은 집에서 경광봉, 가발, 목발 등을 발견해 경악하게 만들었다.

제이쓴, 홍현희의 도움으로 집이 한층 깨끗해졌다. 오경주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를 위해 간식을 준비했지만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유통기한을 거듭 확인하며 시식을 거부했다. 두 사람이 돌아간 이후에도 이들 부부는 청소를 멈추지 않았다. 며칠 후 허안나는 깔끔해진 집을 공개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새집으로 재탄생했고, 모두가 감탄의 박수를 쳤다.

/hylim@osen.co.kr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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