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유니세프와 캠페인에 "함께라면 더 밝은 미래 만들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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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4월 29일, 오전 10:38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29일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블루홀에서 열린 전 세계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투게더 포 투모로우' 유니세프 캠페인 론칭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6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연을 공유하며 마음을 전하는 '마음모아 비밀상담소'로 전 세계 시청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2026.4.29 © 뉴스1 박지혜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유니세프와 함께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강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블루홀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함께하는 글로벌 캠페인 '투게더 포 투모로우'(TOGETHER FOR TOMORROW)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과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수빈은 이번 캠페인에 함께 하게 된 이유에 대해 "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팀명의 의미를 실현해 보고자 했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수빈은 "저희 팀명은 '서로 다른 너와 내가 하나의 꿈으로 모여 내일을 만들어간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혼자가 아닌 함께라면 조금 더 밝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가치를 전하고 싶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투게더 포 투모로우' 캠페인은 지난해 10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유니세프 본부, 빅히트 뮤직이 뉴욕에서 체결한 글로벌 협약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이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회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캠페인은 이날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누리집에서 전개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금은 전 세계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위한 다양한 마음건강 프로그램 및 청소년 전문가 교육, 마음건강 연구와 옹호 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빅히트 뮤직은 캠페인에 약 140만 달러(20억 6000만원)를 기부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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