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를 만드는 존재" 투어스, 미니 5집 향한 외신 호평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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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9일, 오전 11:10

[OSEN=지민경 기자] 그룹 TWS(투어스)의 새 미니앨범 'NO TRAGEDY'를 향해 해외 유력 매체들의 호평이 쏟아지며 글로벌 대세로서의 굳건한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지난 27일(현지시간) 게재한 리뷰 기사를 통해 "달콤한 팝 사운드와 청춘 콘셉트로 사랑받아 온 TWS가 이번 앨범을 통해 한 단계 더 진일보한 모습을 보여준다"며 "청량하고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한 '보이후드 팝' 색채를 유지하면서도,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확장된 모습으로 설렘을 자아낸다"고 극찬했다.

영국의 음악 전문 매거진 클래시(CLASH) 역시 "자신들을 고정된 이미지로 정의하기보다 경험의 흐름 속에서 쌓인 시간을 바탕으로 고유의 색깔을 만들어가고 있다.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지에 대해 한층 또렷해진 모습"이라며 이들의 성숙해진 음악적 태도를 집중 조명했다.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에 대한 찬사도 이어졌다. 미국 라이프스타일 매체 스위티 하이(Sweety High)는 하우스, R&B 등 다채로운 장르를 과감하게 시도한 수록곡들을 상세히 다루며 TWS의 성장에 주목했다. 밴드웨건 아시아(Bandwagon Asia)는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의 세련된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 "Dda-rum"을 언급하며 "트렌드를 단순히 따르는 것이 아닌,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존재가 바로 TWS"라고 높은 평가를 내렸다. 필리핀 민영 방송 ABS-CBN 또한 '2025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앙탈 챌린지'의 열기를 되짚으며 이번 신보를 통한 폭발적인 성장을 전망했다.

외신들의 릴레이 호평에 발맞춰 국내 성적 역시 연일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TWS의 미니 5집 'NO TRAGEDY'는 발매 첫날인 지난 27일에만 83만 3138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1위로 직행했다. 이는 전작의 누적 판매량을 단 하루 만에 가뿐히 뛰어넘은 수치로, 완벽한 '커리어 하이'를 증명했다. 음원 차트에서도 타이틀곡을 비롯해 수록곡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 'Why You So Bad?'가 나란히 멜론 '톱 100' 차트에 진입하며 막강한 대중성을 과시했다.

한편, 성공적인 컴백 축포를 터뜨린 TWS는 오는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며 열기를 이어간다. 아울러 팬들을 위해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1층에 특별하게 마련된 신보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는 내달 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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