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유니세프 손잡고 '투게더 포 투모로우'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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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29일, 오후 05:30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전 세계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위한 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사진=빅히트 뮤직)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9일 글로벌 캠페인 ‘투게더 포 투모로우’(TOGETHER FOR TOMORROW) 공식 영상을 공개했다. 이 캠페인은 마음건강의 출발점을 ‘공감(Empathy)’으로 삼아, 서로를 선입견 없이 이해하고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서로 다른 너와 내가 하나의 꿈으로 모여 함께 내일을 만든다’는 그룹명(TOMORROW X TOGETHER)의 의미와도 맞닿아 있다. 유니세프 본부 및 한국위원회와 협력해 진행되며, 지난해 10월 미국 뉴욕 유니세프 본부에서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조명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겼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미소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수빈의 차분하면서도 단단한 내레이션이 메시지에 힘을 더한다. 수빈은 “그럴 수 있어. 우리도 같은 순간을 지나왔어.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건 약해지는 게 아니야. 함께라면 우리는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할 수 있어”라고 전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진정성 있게 전달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같은 날 오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열린 캠페인 론칭 간담회에도 참석했다. 멤버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아동·청소년이 작은 위로를 얻길 바란다”며 “저희의 에너지가 마음속 단단한 보호막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투게더 포 투모로우’ 캠페인은 29일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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