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사진=빅히트 뮤직)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조명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겼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미소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수빈의 차분하면서도 단단한 내레이션이 메시지에 힘을 더한다. 수빈은 “그럴 수 있어. 우리도 같은 순간을 지나왔어.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건 약해지는 게 아니야. 함께라면 우리는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할 수 있어”라고 전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진정성 있게 전달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같은 날 오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열린 캠페인 론칭 간담회에도 참석했다. 멤버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아동·청소년이 작은 위로를 얻길 바란다”며 “저희의 에너지가 마음속 단단한 보호막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투게더 포 투모로우’ 캠페인은 29일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전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