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닝닝을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구찌는 닝닝의 강렬한 무대 장악력과 독창적인 아티스트적 정체성, 그리고 글로벌 영향력을 높이 평가해 하우스를 대표하는 얼굴로 낙점했다고 밝혔다.
닝닝이 속한 그룹 에스파는 2025년 빌보드 위민 인 뮤직(Billboard Women in Music)에서 ‘올해의 그룹상(Group of the Year)’을 수상하는 등 세계 무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닝닝은 이러한 글로벌 활동을 통해 다져진 창의적인 이미지와 팬들과의 긴밀한 교감을 바탕으로 구찌의 새로운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닝닝은 이번 앰버서더 선정에 대해 “100년이 넘는 장인정신을 지닌 구찌의 글로벌 앰버서더가 되어 정말 영광이고 설렙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릴 때부터 구찌에 매료되어 있었는데, 이제 하우스의 스타일을 새로운 세대에게 전하는 역할을 맡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닝닝은 그동안 다양한 화보와 공식 석상에서 구찌 룩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왔으며, 지난 2월에는 밀라노에서 열린 구찌 프리마베라 패션쇼에 참석해 브랜드와의 긴밀한 관계를 예고한 바 있다.
앞으로 닝닝은 구찌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하우스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사진=구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