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X변우석, 왕실 공인 예비부부의 ‘심쿵’ 프러포즈 미공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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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29일, 오후 05:56

드라마 속 아이유와 변우석이 선보인 로맨틱한 청혼 장면의 뒷이야기가 담긴 사진들이 팬들의 심박수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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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측은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감동적인 약속이 담긴 순간을 추가로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여운을 달랬다.

앞선 6회 방송분에서는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총출동한 내진연 현장이 그려졌다. 이곳에서 두 사람은 화려한 댄스로 단숨에 시선을 강탈했다.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은 이안대군의 이런 파격 행보가 그저 이별을 앞둔 마지막 배려일 것이라 짐작했으나, 결과는 반전이었다. 이안대군은 수많은 하객 앞에서 희주에게 진심 어린 고백을 전하며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특히 이안대군이 건넨 정표가 세상을 떠난 어머니 의현왕후(김소현 분)의 유품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성은 정점을 찍었다. 결국 국왕 이윤(김은호 분)의 승낙까지 받아낸 두 사람이 그려낼 본격적인 혼인 생활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이번에 노출된 스틸 컷에는 판타지 소설에서 튀어나온 듯한 두 주인공의 눈부신 자태가 고스란히 담겼다. 주변의 축하 속에 미소 짓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예고 없던 청혼에 당황한 희주의 눈빛과 그녀를 꿀 떨어지는 시선으로 응시하는 이안대군의 표정 대비가 압권이다.

주목받기 위해 반드시 정상을 차지해야 했던 성희주와, 미움받지 않으려 스스로 왕좌를 포기해야 했던 이안대군. 아이유와 변우석은 서로 상반된 상처를 가진 두 남녀가 비즈니스 계약으로 시작해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묘사하며 깊은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제 막 예비부부로서 첫발을 내디딘 이들의 가슴 벅찬 미래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왕실이 공식 인정한 아이유와 변우석의 본격적인 신혼 이야기가 펼쳐질 MBC ‘21세기 대군부인’ 7회는 오는 5월 1일 금요일 밤 9시 40분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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