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눈물→플러팅…'나솔' 31기 영숙, 감정 롤러코스터로 '초토화'

연예

MHN스포츠,

2026년 4월 29일, 오후 06:02

(MHN 박선하 기자) '나는 솔로' 31기 영숙이 예측 불가한 감정선과 거침없는 직진 행보로 솔로나라에 파장을 예고한다.

29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영숙과 광수의 엇갈린 감정과 연쇄 눈물 사태, 그리고 영숙의 '불도저급' 행보가 공개된다.

이날 영숙은 자신을 선택해 성사된 '1:1 데이트'에서부터 광수에게 선을 긋는 모습을 보인다. 전날 고백이 사실상 거절로 끝났음에도 광수는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잘 안 간다"며 다시 한 번 진심을 전하지만, 영숙의 태도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러던 중 숙소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영숙이 갑작스럽게 눈물을 쏟아내며 감정을 드러낸 것. 당황한 광수에게 그는 "아까 이야기를 듣고 뒤늦게 깨달은 게 있다"고 털어놓는데, 그 이유가 예상 밖의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현장은 물론 스튜디오까지 충격에 빠뜨린다.

이를 지켜보던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너무 어이가 없다", "오히려 광수가 울어야 하는 상황 아니냐"며 씁쓸한 반응을 보인다. 결국 광수는 숙소로 돌아온 뒤 복잡한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홀로 눈물을 보이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하지만 영숙의 행보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광수와의 데이트 직후 그는 곧바로 영철을 찾아가 적극적인 호감을 표현한다. 연이어 이어지는 플러팅에도 불구하고 영철은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달라"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해 두 사람 사이 미묘한 온도차가 형성된다.

더 나아가 영숙은 영철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경수에게까지 대화를 요청하며 또 한 번 주변을 놀라게 한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주변이 잘 안 보이나 보다", "경주마 같다"며 그의 속도감 있는 선택에 혀를 내두른다.

영숙의 직진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나는 SOLO'는 29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SBS Plus, ENA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