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유니세프 글로벌 캠페인 본격화…"전 세계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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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9일, 오후 06:15

[OSEN=최이정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전 세계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위해 따뜻한 손을 내밀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9일 글로벌 캠페인 ‘투게더 포 투모로우(TOGETHER FOR TOMORROW)’의 공식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캠페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투게더 포 투모로우’는 마음건강의 출발을 ‘공감(Empathy)’으로 삼고, 서로를 선입견 없이 이해하며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는 ‘서로 다른 너와 내가 하나의 꿈으로 모여 함께 내일을 만들어간다’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그룹명과도 궤를 같이해 그 의미를 더한다. 이번 캠페인은 유니세프 본부 및 한국위원회와 함께 전개되며, 이미 지난해 10월 미국 뉴욕 유니세프 본부에서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29일 공개된 캠페인 공식 영상 속에서 멤버들은 어린이들과 눈을 맞추고 미소를 나누며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특히 리더 수빈의 차분하지만 단단한 내레이션이 울림을 더했다. 수빈은 “그럴 수 있어. 우리도 같은 순간을 지나왔어.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건 약해지는 게 아니야. 함께라면 우리는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할 수 있어”라고 전하며 캠페인이 지닌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고스란히 전달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날 오전 10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열린 캠페인 론칭 간담회에도 직접 참석해 목소리를 높였다.

다섯 멤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아동·청소년이 작은 위로를 얻으면 좋겠다”라며 “저희의 에너지가 여러분들 마음속 단단한 보호막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6월에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사연을 공유하고 마음을 전하는 콘텐츠 ‘마음모아 비밀상담소’를 선보이며 전 세계 시청자들과 깊은 교감을 나눌 계획이다.

/nyc@osen.co.kr

[사진] 캠페인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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