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굴이 어딜봐서 사기꾼..백진희, 퉁퉁 부운 눈..결국 '눈물' 왈칵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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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9일, 오후 06:38

[OSEN=김수형 기자] 배우 백진희가 유튜브 채널 삭제 사태와 관련해 억울한 심경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도 안타까워하며 위로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9일 백진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을 통해 ‘저 사기꾼 아니에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그는 최근 겪은 채널 삭제 사건을 언급하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백진희는 “아침에 눈을 떴는데 채널이 사라져 있었다. 확인해보니 유튜브 측에서 ‘사기 및 스팸 정책 위반’으로 삭제됐다는 메일이 와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루아침에 사기꾼이 된 듯 한 상황에 황당함을 안긴 것. 

자조지종에 대해 백진희는  “퍼스널 컬러 영상을 올린 이후 이런 일이 생겼는데 너무 당황스럽다”며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끝내 그는 눈물을 보이며 “주변에서 ‘왜 채널 지웠냐’는 연락을 많이 받았다”며 “저 사기꾼 아니다. 유튜브로 사기 치려던 것도 아니고, 스팸이나 현혹 행위를 한 적도 없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현재 백진희는 이의 신청을 접수한 상태로,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공개 이후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게 어딜 봐서 사기냐”, “얼마나 당황했을지 이해된다”, “힘내서 다시 좋은 콘텐츠로 돌아오길 바란다”, “억울했겠다, 응원한다” 등 위로의 반응이 쏟아졌다.

백진희 역시 고정 댓글을 통해 “더 단단해지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며 “힐링되고 따뜻한 영상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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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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