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 하차 후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29일 자신의 SNS에 “아내가 산책을 다녀오자며 즐겁게 산보를 즐겼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내 박시은과 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진태현이 근황을 전하는 건 ‘이혼숙려캠프’ 하차 소식이 전해진 뒤 처음이다. 2년 동안 함께 했던 프로그램이 재정비를 하면서 하차하게 된 진태현은 “매니저를 통해 설명과 하차 결정을 듣게 됐다”고 밝혀 아쉬움을 자아냈다.
진태현은 “모든것은 살다보면 그냥 인생의 점일 뿐입니다. 모든 것은 다 이유가 있고요 모든 것은 다 제가 선택한 책임입니다”라며 “저에겐 사랑하는 아내가 있습니다. 그럼 이미 다 가진 것입니다. 겉으로 보이는걸로 평가하는 세상에서 진짜 삶으로 살아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가짜로 이미지로 포장으로 살아갈 이유가 없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진태현은 “다른건 다 살아가는 도구일뿐이지 전부가 될수 없습니다. 오늘 시간 되시면 산보하시면서 감사의 이유를 찾아보시길 응원할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혼숙려캠프’ 측은 진태현의 후임으로 이동건을 낙점했다. 이미 촬영이 진행된 상황으로, 이동건의 출연분은 오는 7월 방송된다.
이하 진태현 전문
안녕하세요 진태현 입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아내가 산책을 다녀오자며 즐겁게 산보를 즐겼습니다
모든것은 살다보면 그냥 인생의 점일뿐입니다
모든것은 다 이유가 있고요
모든것은 다 제가 선택한 책임입니다
저에겐 사랑하는 아내가 있습니다
그럼 이미 다 가진것입니다
겉으로 보이는걸로 평가하는 세상에서
진짜 삶으로 살아내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가짜로 이미지로 포장으로 살아갈 이유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빠라고 불러주는 딸들
후원하고 있는 육상 장학생 아이들
사랑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다른건 다 살아가는 도구일뿐이지
전부가 될수 없습니다
오늘 시간 되시면 산보하시면서
감사의 이유를 찾아보시길 응원할게요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