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요양병원 계신 父향한 효심 먹먹 "하루종일 심심하실까봐.."

연예

OSEN,

2026년 4월 29일, 오후 06:43

[OSEN=최이정 기자] 배우 강예원이 투병 중인 아버지를 향한 지극한 효심을 드러내 뭉클함을 자아내고 있다.

강예원은 29일 자신의 SNS에 "아빠가 요양병원에 누워계시는데요. 하루 종일 심심하실까 봐 제 유튜브 재생시켜 드리려 했는데 테블릿은 오래돼서 안 되고 거치대만 달아주고 왔어요. 이번 주에 다시 가서 도전해 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요양병원 침대 난간에 튼튼하게 설치된 태블릿 거치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비록 준비해 간 태블릿 PC가 구형이라 당장 영상을 보여드리는 데는 실패했지만, 거동이 불편해 침대에 누워 지내야 하는 아버지를 위해 직접 거치대를 설치하고 다시 방문할 계획을 세우는 강예원의 모습에서 아버지를 향한 깊은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특히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버지가 조금이나마 무료함을 달래고 딸의 모습을 보며 기운을 차리길 바라는 마음이 더해져 보는 이들에게 먹먹한 감동을 안겼다.

한편 강예원이 최근 새롭게 시작한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는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태호 PD의 아내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보미 원장, 미녀 스타작가 백미경, 전 야구선수 유희관 등이 출연해 강예원과의 찐친 우정을 드러내며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nyc@osen.co.kr

[사진] 강예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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