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팅 안 돼도 잘생겼다"…아이유·유인나, 변우석 향한 '칭찬 폭격' (유인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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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9일, 오후 06:41

(MHN 박선하 기자) 아이유와 변우석의 현실 케미가 제대로 터졌다.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완성_커플_캠퍼스.ver_찐최종 | 아이유 변우석 | 유인라디오 S3 EP.02'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인 아이유와 변우석이 게스트로 등장해 MC 유인나와 유쾌한 토크를 펼쳤다. 작품 속 호흡만큼이나 자연스러운 두 사람의 '현실 케미'가 그대로 드러났다.

이날 유인나는 두 배우를 향해 "두 분이 진짜 잘 맞는 것 같다. 촬영 내내 두 분이 재밌게 논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덕분에 촬영이 힘들지 않다는 말도 있더라"고 운을 뗐다. 촬영 현장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 두 사람은 장난 가득한 일화를 꺼냈다.

변우석은 "지은씨가 갑자기 상황극을 던진다"고 폭로했고, 아이유는 "맞다. 아무런 전개도 없이 바로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유는 "이제 그만 좀 해", "내 발 보면서 못생겼다는 생각 좀 그만해" 등 맥락 없는 상황극을 재연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갑작스러운 아이유의 장난에 변우석은 처음에는 당황했으나, 나중에는 장난에 맞춰주면서 같이 즐기게 됐다고. 두 사람의 찐 친분과 티키타카가 호흡을 더욱 끌어올렸음을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다.

분위기는 '외모 토크'로 이어졌다. 유인나는 변우석에게 "거울을 자주 보느냐. 촬영 들어가기 전 내가 생각한 얼굴이 아닐 때 무너지지 않냐"고 질문했고, 변우석은 "거울을 자주 보고, 볼 때마다 무너진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그는 "현장에서는 조명이나 스태프가 있으니 그런 생각을 덜 하게 된다"며 프로 배우 같은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곧바로 '칭찬 공세'가 쏟아졌다. 유인나는 "그렇게 생겼으면 뭐가 문제냐"고 단언했고, 아이유 역시 "그 얼굴에 거울 보고 무너지겠냐"고 거들었다. 예상치 못한 극찬에 변우석은 당황한 듯 웃음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아이유의 추가 증언도 이어졌다. 그는 "우석씨랑 분장차에서 같이 헤어 메이크업을 받을 때도 있다. 그럴 때 아무 세팅이 안 된 상태의 우석씨도 많이 봤다"며 "우석씨는 거울을 보고 무너질 얼굴이 아니다"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사진='유인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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