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다짐설까지 돌았다"…김신영·송은이, 불화설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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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9일, 오후 09:22

(MHN 박선하 기자) 4년 만에 공식 재회한 송은이와 김신영이 그간 불거졌던 불화설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입담을 선보이는 가운데, 송은이와의 재회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개그우먼 선후배이자 프로젝트 그룹 '셀럽파이브'로 함께 활동하며 우애를 드러내왔다. 하지만 2022년 김신영이 송은이가 이끄는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이후, 두 사람을 둘러싼 불화설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대해 김신영은 "불화설을 많이 들었는데, 가장 황당했던 건 우리가 주먹다짐을 했다는 이야기였다"고 언급하며 웃어보였다. 이어 "속상했지만 괜한 오해를 더 키울까 봐 쉽게 해명하지 못했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놓는다.

이어 그는 재계약을 하지 않게 된 배경과 당시 협상 과정에서 느꼈던 고민을 비교적 담담하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전망이다. 

송은이 역시 당시를 떠올리며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 그는 "서운함보다는 슬픈 감정이 더 컸다"며 "가족처럼 함께하던 관계였기에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스러웠다"고 고백한다. 이어 김신영을 향해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차분히 전하며, 출연자들을 울컥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셀럽파이브'의 향후 거취와, 김신영의 재입사 가능성까지 자연스럽게 오르내리며 한층 편안해진 분위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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