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맛집이 돼지갈비집?…김요한, 소개팅 애프터서 '예측불가' 행보(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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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9일, 오후 10:44

(MHN 박선하 기자)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소개팅 상대 이주연과 3주 만에 다시 만난다. 

30일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소개팅 상대 이주연과 두 번째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진다.

첫 만남 이후 3주 만에 이뤄진 자리에 김요한은 "생각보다 텀이 길어졌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 이유까지 공개되자 탁재훈은 "불길한 생각은 안 들었냐"고 농담을 던진다.

이날 김요한은 야심찬 데이트 코스를 준비한다. 한강과 남산이 보이는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겠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시작부터 엇박이 난다. 이주연의 의상은 피크닉과는 다소 거리가 있었고, 갑작스럽게 등장한 장비들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것이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함께 세팅을 마치며 분위기를 이어간다. 여기서 김요한은 생에 처음으로 직접 준비한 도시락을 꺼내들며 설레이는 분위기를 만든다. 과연 김요한이 준비한 도시락이 어떠할지 궁금증이 모인다.

이후 데이트는 또 한 번 예상 밖으로 흘러간다. 김요한은 자신의 동네로 자리를 옮긴 뒤 "커피 맛집"이라며 단골 식당으로 이주연을 데려간다. 그러나 그곳은 다름 아닌 돼지갈비집. 김요한은 자연스럽게 믹스커피를 타 건네고, 사장님에게 이주연을 소개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데이트를 이어간다.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는 "본인은 괜찮겠지만 상대는 당황할 수 있다"고 탄식했고, 이승철은 "또 3주 연락 없을 수도 있다"며 웃픈 전망을 내놨다. 

과연 김요한이 준비한 이색 데이트가 이주연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김요한-이주연의 두 번째 만남은 30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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