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30년째 50kg 유지 비결 공개…10분 홈트 루틴은? [MHN: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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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9일, 오후 11:46

(MHN 박선하 기자) 30년째 50kg 유지해 온 배우 김정난이 복잡한 장비 없이도 집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했다.

29일 공개된 김정난의 유튜브 채널에는 '30년째 50kg 유지하는 김정난 10분 홈트 루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일상 속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 루틴이 담겼다. 김정난은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자주 찾아본다"며 "부담 없이 꾸준히 할 수 있는 동작들을 소개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루틴의 핵심은 '짧지만 정확하게'였다. 준비물 역시 의자와 스트레칭 밴드가 전부였다. 김정난은 "밴드를 활용하면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어 효율적"이라며 "밴드를 쓰면 바디라인을 예쁘게 만들 수 있는 것 같다"고 추천했다.

가장 먼저 선보인 동작은 힙업을 위한 '힙 어브덕션'이었다. 그는 "스쿼트보다 강력한 자극을 줄 수 있는 동작"이라며 "무릎이 아닌 고관절을 열어준다는 느낌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허벅지와 엉덩이 힘으로 움직인다는 느낌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짚었다.

이어 밴드를 활용한 하체 운동으로 강도를 높였다. 김정난은 "엉덩이와 하체 근육을 강화시키는데 좋은 동작인데, 밴드가 느슨해지면 효과가 떨어진다"면서 "운동 후 엉덩이가 봉긋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이며 실제 효과를 강조했다.

상체 루틴도 이어졌다. 그는 밴드와 의자를 활용해 이두와 삼두를 자극하는 동작을 선보였고, 등과 어깨 라인을 정리하는 운동까지 더해 전신을 고르게 자극했다. 과한 동작 없이 반복과 자세에 집중하는 쉬운 운동법들이 연이어 소개됐다.

또한 카프레이즈나 한 발 서기, 가벼운 스트레칭 등 틈틈이 할 수 있는 동작들도 제안했다. 김정난은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생활 속 습관으로 운동을 녹여내는 것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사진=김정난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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