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30%'절제했지만.."김정태 간암 재발가능, 또 간 잘라내는게 방법" ('아빠하고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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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30일, 오전 12:2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김정태가 간암 수술 이후에도 재발 가능성을 안고 평생 관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김정태는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정태는 인터뷰에서 “간이 약해서 수술을 받았고, 과거 세 차례 간경화를 겪었다”고 밝혔다. 이어 2018년 간암 발병 당시를 떠올리며 “드라마 촬영 중 이상함을 느껴 피검사를 했는데 정상 수치가 30~40인데 900이 나왔다”고 털어놨다.

특히 김정태는 완치가 어려운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모계 유전으로 B형 간염 보균자라 완치는 없다”며 “일반 암은 수술하면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나는 종양을 제거해도 다시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현재까지도 재발을 막기 위해 꾸준히 추적 검사와 약물 치료를 병행하고 있는 상황.

담당의 역시 “과거 간암 종양이 간 중앙에 위치해 약 30%를 절제한 상태”라며 “B형 간염 보균자는 암세포가 다시 생길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상태가 악화될 경우 추가 절제 수술이나 색전술 치료를 고려해야 하고, 최종적으로는 간 이식까지도 생각해야 한다”고 전했다.

다행히 현재는 색전 치료가 잘 작용하고 있으며, 간 수치 역시 정상에 가까운 상태로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큰 수술과 재발 위험 속에서도 꾸준한 관리로 건강을 지켜가고 있는 김정태의 근황이 안타까움과 함께 응원을 모으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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