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30일 부친상 비보…하루 전에도 아버지에 애정 담은 글 남겼는데

연예

뉴스1,

2026년 4월 30일, 오전 07:39

배우 강예원 2019.3.14 ©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강예원의 부친상을 당했다.

강예원의 아버지 김무영 씨가 30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월 2일 오전 엄수된다.

강예원은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강예원의 지인은 30일 새벽 "언니가 경황이 없어 일일이 연락을 드리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비보를 대신 전했다.

앞서 강예원은 29일 "아빠가 요앙병원에 누워 계신다"며 "하루 종일 심심하실까 봐 제 유튜브를 재생해 드리려 했는데 태블릿이 오래돼서 안 되고 거치대만 달아드리고 왔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긴다.

강예원은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해운대', '하모니', '헬로우 고스트'와 드라마 '나쁜 녀석들' '백희가 돌아왔다', 예능 '언니들의 슬램덩크 2기'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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