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 2024.11.29 © 뉴스1 권현진 기자
탕웨이 SNS
탕웨이는 지난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네, 뜻밖의 일이었다, 당연히 매우 기쁘다"라며 "집에 또 다른 망아지가 생기게 되어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탕웨이 김태용 감독 부부 및 첫째 딸로 보이는 세 사람이 말 모형을 손으로 잡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올해는 말의 해이기도 하다.
앞서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 부부의 한 측근은 뉴스1에 "탕웨이가 둘째를 가졌다"라고 밝혔다.
또한 중화권 매체들은 지난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탕웨이의 모습을 보고 둘째 임신설을 제기한 바 있다. 사진에서 탕웨이는 굽이 낮은 신발에 원피스 위로 배가 볼록하게 드러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탕웨이는 1979년 10월생으로 현재 만 46세이며, 세는 나이로는 48세다. 영화 '만추'(2011)로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지난 2014년 7월 결혼한 그는 2016년 첫딸을 낳았다. 지난 2024년 6월에는 김태용 감독이 연출하고 탕웨이가 주연을 맡은 영화 '원더랜드'가 개봉한 바 있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