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매회 예측 불가한 전개와 코미디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사랑스러운 또드(또라이 드라마)'라는 애칭을 얻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이 한층 더 매콤하고 짜릿한 도파민 폭탄을 들고 찾아온다.
'로맨스의 절댓값'(감독 이태곤, 김준형) 측은 오는 5월 1일(금) 오후 8시, 7-8화 공개를 앞두고 '의주'(김향기 분)에게 닥친 역대급 대참사를 예고했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엮이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하이틴 시리즈다. 이번에 공개될 7-8화에서는 '의주'가 저지른 '원고 바꿔치기 대참사'의 살벌한 후폭풍이 그려진다.
'우수'(차학연 분)의 압박을 피해 몰래 원래 원고를 업로드했던 '의주'. 하지만 눈치 빠른 '우수'가 집요하게 웹소설 사이트에 접속해 문제의 '우린 친구였어' 4화를 찾아내면서, '의주'는 그야말로 인생이 강제로 로그아웃될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다. 설상가상으로 대망의 무림여고 다큐 촬영 날, '기전'(손정혁 분)의 긴장한 모습과 '의주'에게 은밀한 제안을 건네는 '다주'(김재현 분)가 등장하며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전개를 예고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스틸과 예고편에서는 무겁게 가라앉은 표정의 '우수'와 두 손을 꼭 잡은 채 불안에 떠는 '의주'의 극명한 대비가 시선을 강탈한다.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사제지간의 갈등이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것.
여기에 의문의 사고로 응급실에 누워 '우수'의 손을 붙잡은 '의주'의 아련하고 떨리는 눈빛, 그리고 '의주'의 가방을 꼭 끌어안은 채 걱정 가득한 시선을 보내는 '우수'의 모습이 더해지며 두 사람 앞에 닥친 위기의 실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앞서 공개된 7-8화 예고편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아놔 이 사랑스러운 또드!!!", "차학연 연기 진짜 맛도리다. 이 정도면 작두 탔다", "최근 5년간 본 것 중에 제일 웃긴 드라마", "코믹 장벽 높은데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자꾸 터짐" 등 열띤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특히 극 중 캐릭터들이 펼치는 코믹한 '극중극' 설정과 김향기의 엉뚱한 상상 신 등이 큰 웃음을 선사하며 드라마의 입소문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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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쿠팡플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