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베이비몬스터·트레저 올해 계획 발표…"1년간 최선 다해"

연예

뉴스1,

2026년 4월 30일, 오전 08:32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총괄 프로듀서가 소속 그룹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YG엔터테인먼트(122870, 이하 YG)는 30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베이비몬스터, 트레저, 앤드 커밍 루키즈 | YG 어나운스먼트'(BABYMONSTER, TREASURE, AND UPCOMING ROOKIES | YG ANNOUNCEMENT)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오는 5월 4일 컴백하는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타이틀곡 '춤 (CHOOM)'은 제목에 걸맞은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오랜 기간 공을 들였다. 통상 2~3팀에 맡기던 안무 발주를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10팀 규모로 대폭 확대했다. 특히 YG의 수많은 히트곡의 안무를 탄생시킨 양 총괄이 후렴 구간 작업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베이비몬스터 신보 첫 번째 트랙인 '문'(MOON)은 다크하면서도 스웨그가 넘치는 힙합곡이다. 양 총괄은 "최근 YG에서 송캠프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 "이 곡의 해외 프로듀서진과는 첫 협업으로, 사운드 디자인을 굉장히 세련되고 독특하게 하는 팀"이라고 소개했다.

양 총괄은 미니 3집 타이틀곡 '춤'을 시작으로 총 4편의 뮤직비디오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 앨범에 이어 6월 발표될 디지털 싱글 '슈가 허니'(SUGAR HONEY)(가제), 각각 7월과 8월 공개될 미니 3집 수록곡 '아이 라이크 잇'(I LIKE IT)·'문' 뮤직비디오를 준비 중인 것으로, YG의 전폭적인 지원이 돋보인다.

트레저도 곧이어 컴백한다. 이들의 새로운 챕터를 열 미니 앨범은 오는 6월 1일 발매를 확정, 힙합 기반의 4개 트랙이 수록될 예정이다.

양 총괄은 "트레저가 팬데믹 시기에 데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앨범은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끝으로 "지난 1년간 프로듀서들과 함께 최선을 다한 베이비몬스터의 앨범이 곧 공개되고, 약 한 달 뒤에 트레저의 앨범이 공개된다"며 "제가 기대하는 것 이상의 기쁨, 감동, 즐거움이 팬 여러분께 선물처럼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인과 관련해서도 "YG에서 기획하고 있는 신인들도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seunga@news1.kr

추천 뉴스